매일신문

대구은행, 태풍·집중호우 피해 기업 2,000억원 긴급 금융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 본점 전경
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은 태풍·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및 상환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들은 관할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DGB대구은행 방문 후 상담을 받으면 된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되며, 필요하면 본점 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특히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금융지원과 상환유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