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태풍·집중호우 피해 기업 2,000억원 긴급 금융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 본점 전경
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은 태풍·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및 상환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피해 기업들은 관할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DGB대구은행 방문 후 상담을 받으면 된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되며, 필요하면 본점 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특히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상환유예제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금융지원과 상환유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