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엠테크의 물로만 97%의 세척이 가능한 손 세척기 'Antivirus 위드'가 정부로부터 재난안전제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클린엠테크에 따르면 고압수를 이용한 손 세척기(Antivirus 위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인정제품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재해를 경감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유용한 재난안전 인증제품 22개를 선정, 정부세종청사에서 해당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수원 클린엠테크 대표는 "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병원에서 공동으로 한 손 씻기 실험 결과 1,039명의 대상자 중 32.5%가 전혀 손을 씻지 않았고, 물로만 씻은 이들도 43%나 되었으며,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한 사람은 단 2%에 불과하다. 자사의 손 세척기(Antivirus 위드)는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깨끗이 손을 씻어 줄 수 있으며, 기존 알코올 소독제 대비 높은 경제성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 세척기는 순수 물로만 고압으로 분사해 손 전체의 세균을 세척하는 원리다. 'Antivirus 위드'는 현재 혁신장터를 통해 군부대와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행안부 재난안전제품 인증뿐 아니라 창업 1년 8개월 만에 조달청 혁신제품과 특허청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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