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세계테마기행'이 2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여행자들의 로망이 실현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파리를 제대로 즐겨보자.
센강을 중심으로 20개의 구로 나뉘며 예쁜 건물이 통일감 있게 잘 정돈된 이곳은 19세기 오스만 남작 시절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통해 아름다운 건축도시가 되었다. 요즘 파리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된 시크릿 바 투어를 하고 에펠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명소 개선문에 올라 360도로 펼쳐진 야경에 빠져든다.
파리 인근에서는 루이 14세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보르비콩트성을 성주와 구석구석 탐험한다. 파리지엔느가 당일치기로 자주 여행하는 노르망디로 향해 차를 타고 달리던 중, 거대한 격납고를 발견한다. 1차 세계대전 때 건설된 격납고가 요즘 액티비티 명소로 변신했다. 헬륨가스 비행선을 타고 둥실둥실 떠다니며 자유롭게 유영하는 한 마리의 고래가 되어 보는 신비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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