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가 구단 캐릭터 '라온'을 이용한 움직이는 카카오 이모티콘을 출시한다.
삼성의 블레오 패밀리 캐릭터 중 아기 캐릭터인 라온을 카카오 이모티콘 스타일에 맞게 각색했으며 일상생활과 야구종목에서 나올 수 있는 감정들을 접목해 '라온티콘'으로 개발했다.
삼성 팬 크리에이터인 백가희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개발된 이미지들은 경기 오프닝 담당 영상팀에서 GIF 애니메이션으로 가공해 총 24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완성됐다.
라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샵에서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판매한다. 라온티콘 뱃지와 라온 쿠션을 지급하는 출시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앱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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