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2 안동마라톤] 男 풀코스 우승 로버트 허드슨 씨 "코스 풍경 너무 좋아 특별한 경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0년 아름다운 한국에 반해 우리나라 정착
마라톤 경력은 짧지만 선수급 기량 선보여
2위와 4분 49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

2022 안동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 부문 1위를 수상한 로버트 허드슨(Robert Hudson) 씨가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2022 안동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 부문 1위를 수상한 로버트 허드슨(Robert Hudson) 씨가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로버트 허드슨(35) 씨가 2022 안동마라톤 풀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스코틀랜드 국적인 허드슨 씨는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해 2010년 입국 후 지금까지 살고 있다.

그는 "7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마라톤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전에 좋아하던 축구보다 이제는 마라톤이 더 좋아졌다"며 "안동마라톤은 처음 참가했는데 코스 풍경이 아주 좋고, 어려워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마라톤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로버트 씨는 선수급 기량으로 전국 대회에서도 주목받는 인물이다. 이날도 2위와 4분 49초나 앞선 2시간 39분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허드슨 씨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오르막 내리막이 심해 힘든 코스였다"며 "내년에도 꼭 안동마라톤에 참석해 우승하고 싶다"고 2관왕 의지를 불태웠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5.2%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네이버 주가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차기 국무총리 후보 지명 등 호재로 급등세를 보이며, 최근 1주...
경찰은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선거 관련 공무원 및 인쇄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