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2시 14분쯤 경북 영천시 오미동에 있는 한 음식물 폐기물 재가공 시설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을 지나던 차량의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차량 10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 8시 8분쯤 불을 껐다.
불은 창고와 연료·비료용 펠릿 300톤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창고내에 있던 음식물 폐기물의 자연 발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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