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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분야 상호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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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무협약 체결 후 우체국물류지원단 황국선 운송사업처장(좌측),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재용 교통안전정책실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업무협약 체결 후 우체국물류지원단 황국선 운송사업처장(좌측), 한국교통안전공단 신재용 교통안전정책실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우편물 운송 화물차량 첨단안전장치 시범운영과 교통안전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세부 내용으로는 ▲A.I 영상기반 첨단안전장치 시범운영 ▲교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관한 협력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교통안전 정보 교류를 위한 협력 ▲교통안전 관련 주요 시책 홍보 협력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관련 행사 및 홍보에 관한 협력 등이다.

협약은 화물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안전 증진을 위해 추진했다. 첨단안전장치를 우편물 운송차량에 장착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운행 데이터를 활용, 11대 위험 운전요인 등에 대한 운전행태 개선효과를 분석하여 제도권 편입 등 교통안전환경 개선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관계자는 "그동안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간 협업과제 발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시너지를 통해 교통안전관리의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교통안전분야의 선도적 역할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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