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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만나는 ‘한국 가곡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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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양한국가곡제’…8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소프라노 김은주. 아양아트센터 제공
소프라노 김은주. 아양아트센터 제공

'제1회 아양한국가곡제'가 8일 오후 5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한국 가곡 10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아양아트센터가 마련한 무대다. 최초의 한국 가곡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가곡을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테너 김완준(전 계명대 교수)와 소프라노 김은주(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특별출연한다. 김완준은 '동무생각'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김은주는 '추억'과 '돌아가는 꽃' 등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린다 박의 '수락산 연가'와 '진달래꽃', 소프라노 이보영의 '고풍의상'과 '그리움', 테너 박신해의 '뱃노래'와 '강 건너 봄이 오듯', 테너 이병룡의 '박연폭포'와 '서시', 바리톤 김형준의 '산촌'과 '거문도 뱃노래', 바리톤 오승용의 '비목'과 '산아' 등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 053-230-3316.

테너 김완준. 아양아트센터 제공
테너 김완준. 아양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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