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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8648명, 어제보다 6천여명↓…위중증 3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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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3천58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3천588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6일 신규 확진자는 2만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8천648명 늘어 누적 2천491만1천4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4천739명)보다 6천91명 적다. 개천절 연휴(1∼3일) 직후 진단 검사 건수가 늘어 일시에 급증했던 확진자 수가 평소 수준으로 돌아왔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7일(1만8천494명) 이후 13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3만861명)보다 2천213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3만2천995명)보다는 4천347명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7천790명, 서울 5천520명, 경북 1천900명, 인천 1천603명, 경남 1천567명, 대구 1천608명, 부산 1천316명, 강원 1천125명, 충남 1천51명, 충북 1천39명, 전북 928명, 대전 742명, 광주 681명, 전남 692명, 울산 579명, 제주 258명, 세종 221명, 검역 2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25명으로 전날(333명)보다 8명 적다. 약 두 달 전인 8월 8일(324명) 이후 59일 만에 가장 적은 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9명으로, 직전일(16명)보다 13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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