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과수 감귤 재배가 올해도 대구에서 성공했다. 9일 대구 동구 둔산동 별그린농원에서 한 가족이 감귤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현재까지 농가 6곳이 감귤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4곳이 출하를 하고 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은 23톤을 예상하고 있으며, 출하되는 감귤은 수확체험,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아열대 과수 감귤 재배가 올해도 대구에서 성공했다. 9일 대구 동구 둔산동 별그린농원에서 한 가족이 감귤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현재까지 농가 6곳이 감귤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4곳이 출하를 하고 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은 23톤을 예상하고 있으며, 출하되는 감귤은 수확체험,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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