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5시 8분쯤 대구 북구 동천동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나 50대 여성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한 호실 내부 옷가지와 철제행거 등이 훼손돼 94만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다른 호실로 번지지는 않아 추가적인 피해는 없었다. 다만 불이 발생한 호실 내에 홀로 있던 50대 여성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소방인력 67명을 투입해 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부검 전이라 자세한 사망 원인을 알 수가 없고,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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