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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복지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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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케이메디허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케이메디허브 전경. 매일신문 DB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4년 연속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올 초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한 터라 겹경사를 맞게 됐다.

복지부는 이번에 부처 산하 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대응 지표를 통해 재난 극복을 위한 노력을 평가에 반영하고 윤리경영, 안전·환경 등 사회적 가치 구현 지표 배점을 강화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 개발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술이전 지원(3천800억원) ▷산·학·연·병 애로 및 공백 기술 2천225건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 지원 ▷직·간접 민간 일자리 총 1천273개 창출 ▷국내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구축 포함 3건의 신사업 발굴(총 1천81억원) ▷국가 미래 의료산업 성장동력 증대를 위한 미래 전문인력양성 777명 등 의료산업 육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진영 이사장은 "국가 의료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 이바지하는 진정한 양손잡이 형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 정책 이행력을 증대해 국내 최고의 의료산업 육성 클러스터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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