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차관급 인선 결과를 알렸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연세대 법학과 출신으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지넀으며, 최근까지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를 내부 비판했다. 사직 후에는 변호사로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을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정부 출범 초기 권익위 부위원장으로 내정됐으나, 전임인 이장희 전 부위원장이 지난달 초 사의를 표시함에 따라 뒤늦게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