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영(34)·이상휘(34·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호떡이(3.2㎏) 9월 23일 출생. "사랑하는 호떡아, 엄마 아빠의 품으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호떡이가 준 행복과 사랑으로 엄마 아빠는 더욱 성숙된 부부가 되었어. 앞으로 우리 세 식구 행복하자."

▶배현아(34)·김진국(34·대구 달서구 호산동) 부부 첫째 딸 성탄이(3.5㎏) 9월 24일 출생. "무엇보다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초보라서 많이 서툴지만 엄마 아빠도 성탄이랑 함께 성장해볼게! 늘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성탄아."

▶오은경(33)·최석열(34·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달꼭이(3.5㎏) 9월 24일 출생. "우리 달꼭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또 고마워. 우리 세 가족 언제나 행복하자. 엄마 아빠가 항상 지켜줄게. 사랑해♡"

▶김은주(34)·서영호(37·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둘째 아들 별똥이(3.2㎏) 9월 25일 출생. "우리 둘째 별똥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누나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이명조(32)·김현욱(38·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아들 귤이(3.3㎏) 9월 25일 출생. "귤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이연희(41)·박정배(49·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셋째 딸 복이(2.8㎏) 10월 1일 출생.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준 복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잘살아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