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30일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 내 개최 예정인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축제 및 행사가 많은 시기임을 감안해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 주문 및 참여인원이 많은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 점검에 중점을 뒀다.
구미시는 향후 추진 예정인 100여 건의 행사에 대해서도 인명 사고 방지에 대한 철저한 예방책 마련 등의 논의를 진행했고, 안전관리 계획을 원점에서부터 재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공직자가 애도리본을 패용하고, 관공서에서는 조기를 게양해 추모의 마음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태원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역에서도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시정을 추짐함에 있어 전 부서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검토사항으로 둘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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