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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연구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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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과제 '안동시 영세 노점상 허가제 방안 연구' 최종 선정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 의원, 사진 오른쪽)가 연구과제를 선정하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섰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 의원, 사진 오른쪽)가 연구과제를 선정하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섰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지난 3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복지·관광·체육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을 개발하는 안동시의회 의원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력피해여성 관련 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 안동시 영세 노점상 허가제 방안, 공공디자인 현황분석 및 개선·활용 방안 등의 안이 연구과제로 제시됐다.

올해 하반기 연구용역 과제로는 우창하 회장이 제시한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안동시 영세 노점상 허가제 방안 연구'를 최종 선정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연구단체심사위원회를 거쳐 연구과제로 확정이 되면 현장방문을 비롯해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분석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우창하 회장은 "올해 하반기 남은 일정이 촉박한 가운데 진행되는 연구과제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연구기간과 절차를 압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연구회 활동을 통해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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