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군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정책지원관 임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책지원관은 육군 모부대에서 회계와 감사 업무 보다가 대위로 제대한 장교 출신

박수현(가운데) 경북 군위군의회 의장이 신임 정책지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의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의회 제공.
박수현(가운데) 경북 군위군의회 의장이 신임 정책지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의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의회 제공.

경북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7일 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정책지원관 1명을 채용했다. 군의회는 앞서 지난 10월 정책지원관을 공개 모집한 바 있다.

군위군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된 박세운(33) 씨는 장교 출신으로 육군 모부대에서 회계와 감사 업무를 보다가 대위로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군의회의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및 의회 의결사항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지원 ▷의정 활동 관련 자료 수집 및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지원관은 8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2년 동안 근무하게 되고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박수현 의장은 "지방자치권 강화에 따른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책지원관을 공개 채용했다"면서 "정책지원관은 군위군의회를 위해 임기 동안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