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8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2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선산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모의훈련에는 구미경찰서, 구미119화학구조센터, 120여단, 화생방지원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생물테러 발생의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은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발견돼 신고접수, 초동대응기관 현장출동, 현장보존, 치안유지, 노출자 관리, 병원체 검사, 환경제독 등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으로 전개됐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기반으로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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