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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기르는 안전 습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유아 맞춤형 안전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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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 유치원 다니고 있는 지역 만 4세 유아 대상
자동차, 보행, 지진, 승강기, 화재 안전 및 생명존중 체험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 어린이들이 보행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 어린이들이 자동차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공·사립 유치원의 사전 신청을 받아 만4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신속히 감지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의 안전체험관은 6개의 체험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진 안전 체험장과 화재 대피 체험장에서는 지진, 화재 등 위험한 상황에서의 재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자동차·보행자·승강기 안전 체험장에서는 자동차 및 보행 사고, 승강기 갇힘 사고와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도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

생명 존중 체험장에서는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196개원 8천407명의 유아들이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맞춤형 안전체험에 참여했다.

이덕주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유아기에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익힌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아기 안전체험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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