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김 美 하원의원 재선 성공…한국계 4인방 중 세번째 당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앤디 김·스트리클런드 이어 연임…미셸 스틸 의원도 선두 유지

8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임이 유력한 영 김 미 공화당 의원이 이날 저녁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임이 유력한 영 김 미 공화당 의원이 이날 저녁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계 영 김(한국명 김영옥·59)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계 연방의원 4인방 중 3명이 모두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화당 소속 김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선거에서 민주당의 아시프 마무드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김 의원은 현재 63% 개표가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58.5%를 득표해 마무드 후보를 17%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인천 출신인 김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친한파인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20년 넘게 일하며 정치력을 키웠다.

연방의회 입성 이후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활약하며 한미의원연맹 부활에 앞장섰고, 앞으로도 한미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 김 의원의 당선으로 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현역 하원의원 4명 중 3명이 연임을 확정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앤디 김(뉴저지주·민주) 의원과 매릴린 스트리클런드(워싱턴주·민주) 의원은 당선을 확정하며 각각 3선과 재선 고지에 올랐다.

현역 4인방 중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 의원의 당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 의원은 현재 개표가 60% 진행된 캘리포니아주 45지구 선거에서 54.6%를 득표해 민주당의 제이 첸 후보(45.4%)를 앞서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