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화물연대 조합원 2명 업무방해 혐의 경찰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에서 물류 싣고 포항 하차하러온 차량 멈춰세우고 욕설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이 비조합원 차량 운행을 방해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8일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 A씨 등 2명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3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송IC를 지나는 7.5톤(t) 화물차량을 강제로 세우고 차량 운전자 B씨에게 욕설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B씨가 화물연대 파업에 동참하지 않자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B씨는 이날 영덕에서 물류를 싣고 포항에 하차를 하러 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했으며, A씨 등 2명을 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통보한 상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