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태원 참사와 강성노조 패악에 우울했던 대한민국에 서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극적인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이태원 참사와 강성노조의 패악에 우울했던 대한민국에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3일 SNS에 글을 올려 "월드컵 16강 진출을 국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마지막 무렵 손흥민 선수의 질주와 어시스트, 황희찬 선수의 마무리 역전 결승골은 환상적이었다. 브라질도 한 번 깨보자"고 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황희찬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에 2대 1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홍 시장은 이 글에서 "이태원 참사와 강성노조의 패악에 우울했던 대한민국에 이젠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태극전사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다. 브라질도 한번 깨 봅시다"고 했다.

홍 시장은 전날에도 SNS에 글을 올려 화물연대 파업을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전날 글에서 "수송체계도 대전환하고 모든 산업분야의 강성노조 파업 손실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이 강성노조를 언급한 것은 이날로 10일째를 맞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 총파업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화물연대 총파업을 두고 시멘트 분야 종사자에 먼저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뒤 정유 분야 등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상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비판하며 '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전남 완도에서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의 화재 진압 과정 중 유증기로 인한 폭발로 소방대원 2명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 결렬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미국과의 이견이 남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