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에서 열린 '달서 클린로드데이'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에 쌓인 낙엽을 수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달서구청 공무원, 성서공단 기업체 직원 등을 포함한 450여 명이 참여해 10개 구역별로 나눠 낙엽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환경미화원 자체 인력 만으로는 낙엽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난 2012년부터 '달서 클린 로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에서 열린 '달서 클린로드데이'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에 쌓인 낙엽을 수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달서구청 공무원, 성서공단 기업체 직원 등을 포함한 450여 명이 참여해 10개 구역별로 나눠 낙엽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환경미화원 자체 인력 만으로는 낙엽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난 2012년부터 '달서 클린 로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일대에서 열린 '달서 클린로드데이'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거리에 쌓인 낙엽을 수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달서구청 공무원, 성서공단 기업체 직원 등을 포함한 450여 명이 참여해 10개 구역별로 나눠 낙엽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환경미화원 자체 인력 만으로는 낙엽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난 2012년부터 '달서 클린 로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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