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제4회 수성빛예술제'를 앞두고 5일 대구 수성못에 수성구청의 캐릭터 '뚜비'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캐릭터 리뉴얼 작업으로 기존 캐릭터 '물망이' 디자인을 개선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두꺼비의 경상도식 방언인 '뚜꺼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뚜비'를 개발했다. 특히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는 우리나라 최대 두꺼비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제4회 수성빛예술제'를 앞두고 5일 대구 수성못에 수성구청의 캐릭터 '뚜비'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캐릭터 리뉴얼 작업으로 기존 캐릭터 '물망이' 디자인을 개선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두꺼비의 경상도식 방언인 '뚜꺼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뚜비'를 개발했다. 특히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는 우리나라 최대 두꺼비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제4회 수성빛예술제'를 앞두고 5일 대구 수성못에 수성구청의 캐릭터 '뚜비'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캐릭터 리뉴얼 작업으로 기존 캐릭터 '물망이' 디자인을 개선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두꺼비의 경상도식 방언인 '뚜꺼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뚜비'를 개발했다. 특히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는 우리나라 최대 두꺼비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