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됐던 많은 눈이 수원과 용인 등 인구가 많은 경기 남부부터 이미 내리고 있다. 저녁이 되면서 확대될 것으로 보여 폭설에 따른 퇴근길 혼잡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 남부 지역(안산,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과 강원 북부 지역(철원, 화천)에 대해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날 현재 경기 남부의 적설량은 1~2cm인데, 이날 밤 12시까지 총 2~8cm의 적설이 예상된다.
강원 철원과 화천의 이날 총 적설량도 2~7cm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설주의보는 중부 다수 지역에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
다음과 같다.
▶경기도(안산,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강원도(태백, 영월, 평창평지, 정선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남도(천안, 공주,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
▶충청북도(청주, 괴산,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
▶전라북도(무주)
▶경상북도(문경, 영주,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
▶세종
아울러 충남·전북 일부 지역과 울릉도 및 독도, 제주도 한라산 일대에 대해서는 대설 예비특보가 나와 있다. 예비특보는 주의보 또는 경보 등의 특보가 향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이다.
서울은 아직까지 대설 관련 특보(경보, 주의보)나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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