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숙인시설협회(협회장 장민철)는 지난 14일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전윤종), ㈜코리아와이드아이티에스(대표 최종태)와 함께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정순천)에서 쪽방·노숙인 등 지역사회 재정착 및 자활을 위한 '대구지역 노숙인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지역 노숙인 지원 협의체'는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각 기관들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대구지역 쪽방 주민 및 노숙인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궁극적인 목표로는 거리에서 쪽방 및 노숙인 시설로, 노숙인 시설에서는 지역사회(정부 지원 임대주택)로 이동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스스로 자립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협의체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는 노숙인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및 인센티브 제공, 노숙인 생산물품 구매, 임대주택 이주 지원 등 재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민철 대구 노숙인시설협회장은 "이제까지 노숙인들에게 단편적이고 단기간에 걸친 지원에 그쳤었는데 이번 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쪽방 주민 및 노숙인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자활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 단체는 물론 민간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대구경북 농촌·취약계층엔 최대 60만원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
'난장판 공천' 대구 의원들은 불구경
"중진부터 살신성인 나서야" 대구 전직 의원들 공천 일침
이준석, 전재수 불기소에 "면죄부처럼 줬다…수사 계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