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의 유산 문제로 친누나를 살해하려 했던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해경)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사는 친누나 B(34) 씨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달 전 사망한 부친이 남긴 부동산과 관련해 B씨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툼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