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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 연장사업,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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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4년 상반기 중 예타 통과 역량 집중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노선도. 영천시 제공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노선도. 영천시 제공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 연장사업이 27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말 개통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에서 영천시 금호읍까지 5.0㎞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천52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방 광역철도 중 가장 먼저 정부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영천시는 2026년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을 비롯해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금호일반산단 공영개발, 대창일반산단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토대로 2024년 상반기 중 예타 통과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대구~경산~영천간 교통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구조에도 획기적 변화를 가져 올 사업"이라며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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