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동 "정권 교체 초심으로 돌아가자…우리는 尹을 위해 존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尹 도왔던 국민캠프 실무진 초청 송년회 개최
"당정 일체 되어 尹 정부 지원하자" 윤심 강조

28일 오전 강원 원주 웨딩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주갑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에서 권성동 의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강원 원주 웨딩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주갑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에서 권성동 의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윤 대통령을 만든 것처럼 정권 교체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정을 되살리자"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을 도왔던 국민캠프 실무진들을 초청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실상 권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사전 행사라는 해석이다.

권 의원은 이르면 다음주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정권 교체는 30% 밖에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회 권력 다수는 더불어민주당 수중에 있고, 언론 지형도 변화가 없으며 시민단체나 민노총 같은 정권 불복 운동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번 총선에서 다수당이 돼야 정권 교체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대통령의 지지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개혁 아젠다도 잘 제시해 주고 있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당정이 일체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강조한 것.

또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들어 미래 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로 물려주자는 일념으로 모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고귀한 목적의식을 잃지 말아달라"며 "항상 윤 정부를 지원해지고 함께 해주기를 부탁한다. 우리는 남이 아니고 하나"라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약 300명의 참석자들이 '권성동'을 외치자 "우리는 윤석열을 위해 존재하니까 윤석열을 외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