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풍기읍 출신인 최용덕(44)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박사)가 성공비결서 '돈 잘버는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행사 MC, 음식·옷 노점 장사, 웃음치료사, 발 마사지사, 마술사, 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축구교실 강사, 고등학교 체육교사, 카페바 사장, 전문대학교 학과장 등 14개 직업 52개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292쪽 분량인 이 책은 '어떻게 팔까! 쏟아 부을수록 몇 배로 돌아 온다'라는 가게 서비스의 전략과 잘나가는 사장의 전략, 성공을 부르는 자기 관리법, 가게 서비스 정보와 지식, 돈을 버는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자자는 "모든 고생의 목표는 단 하나, 성공이다. 수백, 수천억대의 자산가는 아니지만 빚 한 푼 없이 넉넉한 자산을 일궈냈다"며 "어린 날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었던 것이 부끄럽지 않게 살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1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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