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빨래 안하는 아내에 화났다" 집에 불 지른 50대男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빨래를 하지 않은 아내에 격분해 자신의 집을 방화한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군산시 미원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의 공조 요청에 따라 경찰이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아내가 빨래를 해놓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한편 A씨의 방화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소방차량을 투입해 약 45분 만에 불을 껐다. 이날 불로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