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의회 전체 의원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에 연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은 "수목원 연회원 가입은 산림문화 확산 및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군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수목원은 수목원 관람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평생회원과 어울림회원, 가족회원, 기관회원 등 10종의 회원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앞서 수목원은 지난해 봉화군과 협력사업으로 ▷위탁재배를 통한 지역농가 지원 ▷은어축제 ▷트레킹페스티벌 개최 등을 추진한 바 있다.
허재균 수목원 고객서비스 실장은 "앞으로 연회원 가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자체와 함께 지역 상생협력 사업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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