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숭 대경안전컨설팅㈜·㈜자우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대구 214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전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랐다.
경주에서 과수원을 하시던 전 대표이사의 부모님은 집에 찾아온 손님이라면 누구라도 밥상을 차려 대접하고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어려운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남몰래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
전 대표이사는 이러한 부모님의 가르침에 보답하고자 2019년 2월 어머니를, 2021년 2월엔 아버지를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드렸다. 이를 통해 아버지 故 전수종 옹과 어머니 故 박영자 여사는 대구 첫 번째 고인(故人)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
여기에 전 대표이사 본인도 이번에 214호로 가입하며 부모님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전 대표이사는 "이웃을 도우시며 환하게 미소 지으시던 부모님이 더욱 생각난다"며 "형편이 좋아야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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