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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차장서 차량 돌진…옆 식당 들이받으면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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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원인 조사 중

17일 대구 북구의 한 주유소에 마련된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나오던 A씨 운전자가 옆 식당 담장을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대구 북구의 한 주유소에 마련된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나오던 A씨 운전자가 옆 식당 담장을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후 12시 16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차량이 옆 건물 상가 담장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8명을 투입해 1시간 28분 만인 오후 1시 44분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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