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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전당 “올해는 문화공연을 ‘전하는 해’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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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자리 만들 예정"

2022 대덕문화전당 세대공감콘서트
2022 대덕문화전당 세대공감콘서트 '스쿨콜' 공연모습. 대덕문화전당 제공.

대덕문화전당이 올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연을 벗 삼아 지역의 이미지를 녹여낸 공연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앞산 '자락길 걷기 대회'와 연계한 'The 휴(休) 콘서트'가 대표적인 예다. 또 2.28 기념 콘서트, 6월 호국보훈의 달 콘서트 등 '보훈'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올해 공연은 공연장에 국한되지 않고 '밖'에서 더 활발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소규모 음악회를 펼쳐온 세대 공감 콘서트가 확장된다. 이에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까지 그 범위를 넓혀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했다.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구립 공원 등 지역민의 생활공간 속에 '문화 예술'을 배달하는 프로젝트 '띵동 공연배달 왔습니다'가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 날로 심해져 가는 노령화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시설 등에 '찾아가는 트로트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대덕문화전당은 "봄과 가을 시즌에는 계절을 겨냥한 기획 공연 컨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또 기존의 기획공연 레퍼토리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예정돼있다"며 "올해에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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