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열 울진부군수가 20일 경북도 부단체장으로는 최초로 공무원노동조합의 명예조합원이 됐다.
윤 부군수는 이날 부군수실에서 노동조합 임원과 면담을 갖고 명예조합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했다.
장상묵 울진군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부단체장의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적극적인 노사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합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어려운 조합원 지원과 군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확대"를 건의했다.
윤 부군수는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도 중요한 만큼 공무원의 워라밸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울진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및 울진 관광 1천만 시대 등 당면 사업 추진에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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