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희망2023 나눔캠페인' 50여 일 만에 목표액을 3.6배 초과 달성했다.
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지난 17일까지 모금액 5억3천993만4천330원을 모금, 목표액 1억5천만원보다 3억8천993만4천330원을 더 모금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이달 31일까지 금융기관·언론기관, ARS 모금, 봉화군 OR코드 모금 등을 계속 추진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친 뒤 봉화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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