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업인 부담 완화 위해 수산정책자금 1천38억원 상환유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중 상환도래 예정액 1천38억원 수준

연합뉴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자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금은 양식시설현대화자금(352억원),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619억원), 어촌정착지원자금(67억원)이며 올해 중 상환도래 예정액은 1천38억원이다.

상환기일 이전에 해당 대출을 취급한 수협이나 수협은행을 방문해 상환연장을 신청하면 된다.

연체 중인 대출의 경우 연체이자 납부를 조건으로 상환유예가 적용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작년부터 지속된 고유가에 이어 금리 인상, 전기요금 인상 등 어가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고자 상환유예 조치를 올해 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라며 "최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장 조치가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