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풍에 문경 축사 지붕까지 날아가…동사 위기 가축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우 20마리 이동작업 중

11시 30분쯤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에 있는 김모(58)씨의 축사에 설치해 둔 철제 지붕이 강풍으로 전도 됐다. 졸지에 집을 잃은 소들을 주민들이 잠시 지켜보고 있다. 독자 제공
11시 30분쯤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에 있는 김모(58)씨의 축사에 설치해 둔 철제 지붕이 강풍으로 전도 됐다. 졸지에 집을 잃은 소들을 주민들이 잠시 지켜보고 있다. 독자 제공

설 명절 마지막날인 24일 매서운 한파와 경북 일부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문경에서는 소를 키우던 축사 철제지붕이 강풍에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에 있는 김모(58)씨의 축사에 설치해 둔 철제 지붕이 강풍으로 전도 됐다.

축사 안에 있던 20여 마리의 소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졸지에 한파와 강풍을 막아주던 축사를 잃은 소들은 동사위기에 처해졌다.

가은읍사무소 직원과 주민들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가축 이동작업을 벌이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