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추락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한 공장 천장을 수리하던 50대 남성 A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공장 지붕 보수를 위해 길이 측정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