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추락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한 공장 천장을 수리하던 50대 남성 A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공장 지붕 보수를 위해 길이 측정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