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814년 1월 28일 샤를 대제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서유럽을 통일하고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즉위한 카롤링거 왕조의 군주 샤를마뉴가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어로는 카를 대제인 그는 수많은 영토전쟁을 벌여 로마제국 이후 서유럽을 정치적·종교적으로 통합하고 문화를 부흥시켜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고, 현재 유럽의 정체성에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에 '유럽의 아버지'라 불린다. 샤를마뉴 사후 30년 만에 제국은 분열되고 서유럽은 이후 다시는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