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미스트롯 가수 정미애 설암 딛고 다시 무대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인간극장' 1월 30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이 30일~2월 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1세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미애 씨가 2021년 말,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세상과 담을 쌓고 지냈다는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그간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스케줄에 체력은 바닥이었고 몇 달씩 낫지 않던 입 안의 염증은 설암 3기로 진단 받았었다고 한다. 막내가 채 돌이 되지 않았을 때 미애 씨는 혀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녀의 곁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네 아이들이 있다.

다행히 말은 할 수 있지만 후유증이 따라왔다. 수술로 얼굴은 불균형하게 비뚤어졌고 조금만 피로해도 경직됐다. 음식을 삼키는 것이 힘겨웠고 무엇보다 아나운서 뺨치던 발음이 꼬이고 흐트러졌다.

처음엔 입을 벌리는 것조차 고역이었지만, 아무도 몰래 작은 방에 틀어박혀 입이 경직 되도록 노래를 되뇌었다. 그렇게 일 년 만에 용기를 내어 다시 무대에 선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