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훈(52) 신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29일 "포항해경이라는 배의 선장으로, 위기가 닥칠 때 제일 먼저 앞장서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겠다"며 "국가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충남 부여군이 고향인 그는 1998년 해양경찰 러시아어 특채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대변인, 보령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등 주요직을 역임했다.
서울 성보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 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러시아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분쟁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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