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이 11일까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2년 수집한 신소장품과 1991년 개관 이래 수집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인다.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 41명의 작가 작품 48점이 전시된다.
지난해 기증된 작품 중 강원제, 김민성, 양성철, 우덕하의 작품을 볼 수 있고, 그 외에 강운섭, 고수영, 권기철, 권오준, 권정호, 김명수, 김봉천, 김상구, 김상용, 김소연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1, 2, 4전시실은 '사람'과 '풍경'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기쁨, 즐거움, 슬픔,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이 드러난 작품과 작가의 시선으로 본 우리 주변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3, 5전시실은 서예와 판화, 사진, 영상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들은 다양한 작업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가 들려주는 얘기를 듣고,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월요일 휴관. 053-606-6139.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