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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경희대 선수들 경북대 방문 "미식축구부 운영·대회 준비 노하우 전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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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패드·헬멧 등 장비도 지원받아

경북대 미식축구부 감독실에서 경희대 미식축구부 주장 손형준(왼쪽부터), 박경규 감독, 경희대 러닝백 이재복. 경북대 미식축구부 제공
경북대 미식축구부 감독실에서 경희대 미식축구부 주장 손형준(왼쪽부터), 박경규 감독, 경희대 러닝백 이재복. 경북대 미식축구부 제공

경북대학교 미식축구부와 신생 경희대학교 미식축구부 선수들이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경희대 미식축구부 선수들은 지난달 31일 경북대를 방문해 신생팀으로서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점과 팀 운영에 대해 경북대 미식축구부의 운영 상황을 배우고 장비를 지원받았다.

경북대는 새 숄더패드 8벌, 볼 2개, 숄더패드 수선 부품, 헬멧 7개 등을 지원했다.

경희대 주장이자 쿼터백인 손형준(국제학과 2학년)과 러닝백 이재복(철학과 3학년), 반태우(전자공학 2학년)는 경북대에서 지원하는 장비를 받고 선수단 운영 및 대회 준비에 대한 노하우 등을 전달받았다. 또한 경북대 신임주장 최진형과 부주장 전민우를 만나서 서로 미식축구 발전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반태우는 경북대 17학번으로 군 제대 후에 경희대로 다시 입학해 미식축구부 창단 맴버로서 새 출발한다.

박경규 경북대 감독은 "본래 경희대는 1962년 대학 리그가 시작될 때부터 참가했던 대학리그 원년 팀으로 한때 1966년 춘·추계 그리고 1967년 춘계까지는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경희대는 체육과 육상부 출신들이 많아 빨랐다. 하지만 1974년에 여러 사정으로 팀이 없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한 것이다. 앞으로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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