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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여는 2023년 경남 합천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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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 군민과의 대화, 군민공감·소통행정 강화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1일 가야면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1일 가야면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2023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김 군수는 1일부터 8일까지 17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현안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화는 군정현황설명, 읍면정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소통'에 중점을 둬 예년과 달리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담화형식으로 진행된다. 수렴된 군민의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공감대와 군정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읍면별 노인회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초고령사회의 대응 방안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찾을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군민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합천군의 발전 방향을 그려나가겠다"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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