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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어워즈 3번째 도전도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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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과 세계적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방탄소년단(BTS)과 세계적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뮤직비디오. 유튜브 캡처
BTS의
BTS의 '옛 투 컴'(Yet To Come) 뮤직비디오. 유튜브 캡처

방탄소년단(BTS)이 후보작을 낸 올해 그래미 어워즈 2개 부문 모두 수상이 불발됐다.

1개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랐던 이전 2차례와 달리 2개 부문에 도전하며 수상 가능성도 높아졌지만 다시 아쉬움만 남았다.

6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열린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 '제65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BTS는 우선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 후보로 올랐으나, 트로피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돌아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 투 웰 : 더 쇼트 필름'(All Too Well : The Short Film) 뮤직비디오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BTS는 '옛 투 컴'(Yet To Come) 뮤직비디오로 그룹 최초 그래미 수상을 노렸다.

이어 BTS는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 Group Performance) 부문에사 세계적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수상을 노렸지만, 이 역시 수상이 불발됐다.

'언홀리'(Unholy)로 큰 인기를 얻은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에게 돌아갔다.

BTS는 앞선 63, 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및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잇따라 올랐으나 모두 수상이 불발된 바 있다.

이어 이번 3번째 도전에서도 아쉬움을 크게 남겼다.

BTS는 앞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수상한 바 있고, 이번에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그랜드 슬램 달성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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