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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7934명, 전날보다 1천800여명 ↑…위중증 2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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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자를 기다리는 의료진. 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자를 기다리는 의료진.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1만8천명 가까운 확진자가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천934명 증가해 누적 3천29만7천3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6천120명)보다 1천814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일(2만414명)보다 2천480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만9천522명)보다 1천588명 각각 적다.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감소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요일 통계만 보면 작년 6월29일(1만446명) 이후 32주만에 가장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으로 전날(29명)보다 9명 많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2명(31.6%)이 중국발 입국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7천896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83명으로 전날보다 10명 줄며 사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사망자는 22명으로 직전일(10명)보다 12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3천646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4천253명 ▶서울 2천904명 ▶부산 1천344명 ▶경남 1천274명 ▶대구 989명 ▶인천 966명 ▶경북 959명 ▶충남 742명 ▶전남 709명 ▶충북 665명 ▶전북 582명 ▶광주 569명 ▶강원 551명 ▶대전 480명 ▶울산 473명 ▶제주 352명 ▶세종 116명 ▶검역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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