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부장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학교 폭력 이야기 책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양식 지음/학이사 펴냄

김양식 지음/학이사 펴냄
김양식 지음/학이사 펴냄

학생부장 선생님의 생생한 학교 폭력 현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김양식 선생님의 책 '학교를 떠난 아이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하는 학교폭력의 최선전에서 폭력 근절을 위해 고민하는 학생부장 선생님의 생생한 학교 이야기이다. 학교 현장, 학교 폭력 사례를 알려 모두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자는 뜻을 담았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에는 언젠가부터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학교에는 폭력을 장난으로 포장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들은 상처받은 친구에게 미안함을 갖지 않는다. 그저 친구 간의 장난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난으로 포장된 폭력은 피해 학생에게는 평생 치유되지 않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

대부분의 선생님이 꺼리는 학생부장과 생활지도를 20년 넘게 맡은 김양식 선생님은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피해학생의 아픔과 안타까움을 봤다. 폭력으로 얼룩져 상처받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대하는 학부모와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느낀 감정을 글로 남기기로 했다.

저자는 아이들은 공부가 최선이 아니라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선생님의 학교 생활은 폭력과 갈등으로 다사다난하면서도 때론 감동적이고 마음 따뜻해지기도 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