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정의당 등 야당 현수막만 골라 훼손한 50대 불구속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 야당의 이름이 적힌 홍보 현수막만 골라 훼손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 6분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노상에 설치돼 있던 한 정당 현수막을 가위로 자른 것을 비롯해 창원시내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14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현수막을 훼손, 차에 싣고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훼손한 현수막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이 '난방비 지원' 등의 정책이나 '북 콘서트 개최' 등 행사 관련 홍보 내용이 적힌 것들이었다.

A씨에 대한 경찰 수사는 정의당 경남도당이 의뢰해 시작, CCTV 등의 증거를 토대로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및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